거대한 흙먼지 소용돌이가 하늘 높이 솟구칩니다.
마치 주변의 모든 걸 빨아들일 것 같은 위력인데요.
현지 시간 지난 26일, 칠레 중부 레키노아 지역에서 포착된 장면입니다.
당시 이 지역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한 건데요.
최대 풍속은 무려 시속 218km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마을에서는 3천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고요.
이번 토네이도는 견고하게 지어진 집의 지붕마저 뜯어낼 정도로 강력했다고 합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저기에 빨려 들어가면 도망칠 수도 없겠다", "위력이 엄청나 보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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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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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61853_370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