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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2-17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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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식품진흥원, 부안 젓갈 이용한 식품 소스 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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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내형어진
 조회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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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은 16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과 부안군 특산품인 젓갈을 이용한 소스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권익현 군수(왼쪽 네번째)와 김영재 이사장(다섯번째)이 협약 후 사진을 찍고 있다.(부안군 제공)2023.2.16/뉴스1(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은 16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과 부안군 특산품인 젓갈을 이용한 소스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젓갈을 활용한 부안군 특화 소스개발 및 제품화를 위한 협력 △부안군 특화 소스 제품화를 위한 연구 및 제조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특화 소스류 영양학적 가치 및 판매촉진을 위한 대국민 홍보 등 상호 공동협력을 담고 있다. 권익현 군수와 김영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미래 식품산업의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약사항을 성실히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권익현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안군과 식품진흥원이 든든한 파트너이자 조 정품카마그라 처방전 력자로서 더 많은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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