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입니다.
특히, 남부는 폭염의 힘이 더 강한데요.
대구와 전남 광양 등 남부 11개 시군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도 체감 38도를 웃돌겠는데요.
이렇게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경보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는데요.
야외 활동은 최대한 중단하거나 미루고, 시원한 곳에서 수분을 자주 섭취하셔야겠습니다.
강원 산지를 제외한 그 밖의 전국도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체감 35도 안팎을 보이며 무척 덥겠습니다.
한낮에 서울이 33도, 대전은 34도, 대구가 38도를 가리키겠고요.
수원 32도, 안동은 35도, 창원이 37도까지 치솟겠는데요.
여기에 강한 볕도 더해지겠습니다.
열기가 더해지며 대기가 불안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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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한때 중부 내륙과 경북에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양은 5에서 최대 40㎜가 예상되고요.
내리는 시간이 짧아서 더위를 식혀주지는 못하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겠고요.
밤낮없는 무더위가 더 심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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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
입니다.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