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미디어,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TRA미디어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가 공동 주최하는 제6회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FeDe)’이 10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열린다.
올해 페스티벌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TRA미디어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는 4년째 공동으로 행사를 이어가며 프랑스 드라마를 국내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총 11편의 프랑스 드라마가 국내에 처음 공개된다. 작품들은 TRA미디어 채널인 TVasia Plus, SmileTV Plus, WeeTV와 무료 VOD 서비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페스티벌 기간 시청자 참여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재만 TRA미디어 대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함께 프랑스 드라마들을 국내에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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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모르코스 주한 프랑스문화원장은 “프랑스와 한국의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에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이 제6회를 맞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한국 관객이 프랑스 영상 창작의 다양성을 접하고 양국 간 문화적 교류와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TRA미디어,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 홍보대사 노상현.
올해 페스티벌 앰배서더로는 배우 노상현이 참여한다. 노상현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의 앰배서더로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이 프랑스의 다양한 이야기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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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으로는 추리와 범죄를 소재로 한 작품부터 로맨스와 시간여행을 다룬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가 포함됐다. ‘에리카: 범죄의 기록 시즌1·2’는 부모의 유품을 정리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추리소설가가 예상하지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현지 경찰과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을 담았다. ‘디어 유’는 데이트 앱을 개발한 억만장자와 앱 속 정체불명의 인물 ‘미스터 노바디’ 사이에서 고민하는 호텔 매니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플래시백 시즌1·2’는 아버지의 낡은 시계를 계기로 30년 전 과거로 돌아간 경찰이 미제 사건으로 남은 아버지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과거의 사건을 추적하는 내용을 다룬다. 이 밖에도 다양한 장르의 프랑스 드라마가 국내 시청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TRA미디어는 그동안 해외 콘텐츠를 국내에 소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을 비롯한 해외 콘텐츠 관련 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담았다. ‘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