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제공
지난 16일 디캠프 선릉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일본 무라타제작소 본사 및 한국무라타전자 소속 엔지니어와 신사업 담당자 등 20여 명이 자리했다. 모빌리티·로보틱스, 웰니스·헬스케어, 반도체 부문에서 9개 딥테크 스타트업이 나서 무라타의 센서와 통신, 소재, 모듈화 기술을 접목한 협력 방안을 내놓았다. 평가 결과 주방 자동화 로보틱스 스타트업인 리피즈 로보틱스와 뇌전증 치료 전자약 개발 스타트업 오션스바이오가 우수 기업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리피즈 로보틱스는 무라타의 초정밀 동작감지 센서(IMU)를 써서 로봇 AI 학습용 행동 데이터 수집 장치의 정확도를 끌어올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오션스바이오는 자사가 지닌 AI 예측 기술을 더한 웨어러블 헬스케어 모델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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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와 한국무라타전자는 이번 심사 결과를 토대로 우수 기업과 기술실증(PoC)을 비롯해 기술 이전, 라이선싱, 공동 사업화 등 여러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디캠프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세운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플랫폼이다. 이번에 열린 '스타트업 OI 교토 #딥테크'는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이 일본 대기업과 기술을 교류하고 사업 기회를 찾도록 돕는 일본 진출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결과를 토대로 우수